[Typescript - Website] 4. Translation and Contribute

Issue

현재 기여하려는 issue는 여기의 issue파트에 잘 적어두었다.

Translation하려는 문서는 총 세개이다.

나의 번역 과정은 다음과 같았다.

1. cla 동의
2. git fork 후, pull, branch Tsms로 변경
3. translate
4. git commit 후, pull
5. pull request 날리기
6. CI test 통과

1) CLA 동의

현재 repo에서는 CLA 동의를 해야만
pull request를 날린 후, CI Test를 통과할 수 있었다.

그래서 아래 사진처럼 동의를 해주었다.

 

2) git fork 후, clone

작업을 하고, pull request를 날리기 위해 git을 fork하였다.

fork를 한 후, git pull을 해주었다.

성공적으로 한 후에,
기여를 위한 branch인 Tsms로 checkout을 해주었다.

branch가 Tsms로 잘 변경된 것을 확인한 후에, 번역 작업을 시작하였다.

 

3) translate

이제 구축도 다 끝났겠다. 번역작업을 시작하였다.
세 파일 모두, copy 디렉토리 안에 ko 폴더에 적절한 디렉토리를 추가해주어 문서 번역을 시작하였다.

세 파일 모두,
번역 규칙, 용어집을 고려하여 번역하였으며 오번역의 우려가 되어 번역기도 모두 돌려보려 크게 어긋난 부분이 있는지 확인하였고, 어투를 매끄럽게 수정하였다.

번역이 끝난 후, 맞춤법 검사기를 돌려 틀린 부분이 있는 것을 확인하였고, 올바르게 수정하였다.

 

4) git commit 후, pull

git status를 확인하고, 문서가 변경된 것을 확인한 후에 add를 해주었다.

add가 정공적으로 된 것을 확인한 후,
commit을 적었다.

마지막으로 떨리는 push (호하호하 엄청 긴장했었다)

branch가 올바르게 적용되었고, 제대로 push가 되었는 것을 확인한 후에
pull request를 위한 링크로 들어갔다.

 

5) pull request 작성

다른 pr들을 참고하며, pull request 메시지를 작성하였다.

번역한 문서들을 적었으며,
다른 pr과 같이 리뷰를 요청하는 태그또한 적었다.

 

6-1) CI Test 첫번째

첫번째 CI Test : 실패

실패하였다...

알고보니, 다른 팀원이 이전에 톡방에서 멘토님과 말을 했던 문제점인 것 같았다.
permalink의 문제였는데,

멘토님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모든 파일을 알맞게 수정을 한 후에, 다시 commit을 작성하였다.

 

그리고 혹시 몰라 나중에 review 받을 것을 고려하여 알맞게 줄 수도 맞추었다.
원래 파일과 내 파일의 문장 하나하나의 줄 수를 살펴보면서
줄띄움을 통해 line을 동일하게 맞추었다.
Tool로는 Typora를 사용하였는데, 매우 간편하였다.

좌측 아래 "소스코드 모드"를 사용하면 편하게 line수를 볼 수 있었다.

 

6-2) CI Test 두번째

두번째 CI Test : 실패

 

두번째에도 실패하여 단톡방에 여쭤보았더니,
다른 팀원들도, 멘토님도 하시는 말씀이
단순 build의 문제일 수도 있다고 하였다.

local에서 문제가 build할 때 생기지 않았다면, 다시 commit을 올려보고 기다리라고 하셨다.

오래 기다린 후에,
다행히 test에 성공하였다!!! 단순 build 문제였나보다.

내 문제가 아니라 천만다행이었다ㅜㅜㅠ

이렇게 우당탕탕 기여 완서어어어어ㅓㅇ 이야호

아 물론, Bumkey님의 review를 기다렸다가 맞게 수정을 하고 merge가 되어야지!!!
그 때까지 기다려야겠다아아